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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모어감각을 키워주는 10가지 연습 - 1. 공통점 찾기 GoodWriting

처음에는 두 개의 대상을 놓고 공통점 하나를 찾아내는 연습을 한다. 그리고 점차 공통점의 개수를 생각나는 데까지 늘려나간다. 어렵다고 느껴지면 일단 각각의 대상이 포함하고 있는 특징들을 상세히 나열한 다음 그 중에서 공통점으로 끄집어낼만한 요소를 찾도록 한다.
 어느 정도 익숙해지고 나면 이번에는 세 개의 대상으로부터 하나의 공통점을 찾아내 본다. 비교대상이 늘어나면 난이도가 그만큼 높아지기 때문에 여러가지 공통점을 찾기는 어렵다. 이 경우엔 개수보다는 공통점의 명료함을 우선적으로 생각하는 것이 좋다.
 대상을 설정하는데 특별한 원칙을 둘 필요는 없고 앞서 말한대로 그 중 하나가 사람, 또는 사람과 관련된 것이면 된다. 나머이 어떤 물건이든 눈에 보이는대로, 혹은 아무 단어나 생각나는대로 설정한 다음에 공통점을 찾아보면 된다.
또 처음부터 A와B를 놓고 공통점을 찾아도 좋고, 일단A의 특징을 간추린 다음 그와 공통된 특징을 지닌 B나 C를 찾아도 좋다.
 그렇게 해서 재미있는 답을 만들면 넌센스 퀴즈를 만들어서 사용할수도 있고 대화 도중에 적절히 활용할 수도 있다. 하지만 이 훈련의 가장 큰 성과는 뭐니뭐니해도 답을 만드는 과정에서 생겨난 상상력과 순발력일 것이다.

 

<문>지식과 구름의 공통점은?
<답>언젠가는 눈앞에서 떠나버린다.

 

<문>인생과 항행의 공통점은?
<답>1. 종점이 있다
       2. 평탄할 때도 있고 험난할 때도 있다.
       3. 방향설정이 성공의 관건이다.

 

<문>정치인과 거지의 공통점은
<답>1. 낯이 두껍다.
       2. 출퇴근 시간이 일정하지 않다.
       3. '빌어먹을 놈'이라는 욕설에도 전혀 동요하지 않는다.
       4. 입문이 어렵지만 한 번 발을 들이면 전직하기 힘들다.

 

<문>죽은 총잡이, 탄 붕어빵, 임신한 처녀의 공통점은
<답>늦게 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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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2008/07/23 13:12 # 삭제 답글

    <문>이명박과 미친소의 공통점
    1. 자기가 미쳤는지 모른다
    2. 국민을 미치게 한다.
    3. 고칠만한 약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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